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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총 한국노총 임원 간담회 - 포스트 코로나, 사회 연대적 노동운동으로 전개할 때"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20-07-29 09:33:56 조회 : 1148
한국노총-공공노총 임원간담회.jpg (1008K)

ⓒ공공노총

 

 

728() 오후 4시 한국노총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노총-공공노총 임원 간담회가 있었다.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충재, 이하 공공노총’) 임원들이 한국노총을 방문하여 진행된 간담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노동생태계에서 대전환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개척하기 위해서는 양 노총의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실적 대안을 찾아보자는 합의로 성사된 자리이다.

 

 

 ⓒ공공노총

 

 

한국노총의 김동명 위원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아니어도 노동계의 문제가 많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그 어려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노동계를 위해 한국노총과 공공노총의 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이 커졌다.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두 노총이 자주 만나 교류하면서 신뢰를 쌓아간다면, 노동계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노동운동을 전개할 적정한 시점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공노총

 

 

이에 공공노총의 이충재 위원장은, “한국노총이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한 사회 연대적 노동운동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며,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반에서의 노동운동이 바로 공공노총의 지향점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노총과 공공노총이 사회공동체를 위해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발전과 노동자들의 보호를 위해 서로의 힘을 모으면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두 노총의 현황에 대해 양측 임원들의 자유로운 발언 및 질의와 답변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1945년 광복 후 11, 대한독립촉성전국청년총연맹으로 시작된 한국노총은,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복지통일국가를 표방하며, 우리나라 노동계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미래전략 2045 비전에서 밝힌, 1. 민주진보정치 2, 경제민주화 3. 다층적 노사관계 5. 보편적 복지 6. 녹색공동체 7. 평화통일체제라는 7대 실현목표를 노동운동의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공공노총

 

 

두 노총이 처음 만난, 이 간담회에는 공공노총의 이충재 위원장, 김용서 수석부위원장(교사노조연맹 위원장), 박주형 사무총장(지방공기업연맹 조직특위), 김해영 부위원장(통합노조 부위원장), 김창태 부위원장(지방공기업연맹 경남지역본부장), 정대석 부위원장(새마을중앙회노조 위원장), 황준호 융합디자인연구소소장, 이택주 사무처장, 허원행 총무실장, 여재율 조직실장, 임정은 홍보실장 등이 참석하였고, 한국노총의 김동명 위원장, 이동호 사무총장, 허권 상임부위원장(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황병관 상임부위원장(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최미영 상임부위원장(의료노련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김현중 상임부위원장(철도사회산업노동조합)을 비롯하여 다수의 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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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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